안녕하세요 164cm의 키를 가진 남자입니다.........
옷이 정말 맘에 들어서 몇개월을 고민하다 얼마전에 주문을 하였죠
택배사에 오늘 도착한다는 것을 보고 회사에서 기대하며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뜯었습니다.
프리사이즈에 오버핏인걸 감안하고 좀 크겠지 라고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얕봤습니다. 인정하죠
손은 커녕 손가락도 안나옵니다.
흠 이걸 어떻게 맞춰입어야 할지 심히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반품은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 너무 맘에 들어서 어떻게든 입어볼려고여
운동으로 상체 사이즈를 키우면 좀 어울려서 입을수 있을 것이라는 자기위로를 해봅니다. 그전에 물론 장롱행으로 향하겠지만
후 꽃빈누님 러너형님 좋아합니다. 착샷 올리고 물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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