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괴롭게 하는 시험을 접수하며 내상백유를 시청하였는데.. 꼬삥님의 용안에 그만 시험접수하는 노트북을 집어던지고 급히 짤을 만든게 아니겠어요..? 아니 왜이리 예쁘고 난리래! 금요일날 꼬리뼈 아파서 벌떡하실지도 모르는 라이브 걱정도 되구 ㅠㅠ 기대도 되구 하네요..!
++ 어짜피 남편은 르너
3년째 괴롭게 하는 시험을 접수하며 내상백유를 시청하였는데.. 꼬삥님의 용안에 그만 시험접수하는 노트북을 집어던지고 급히 짤을 만든게 아니겠어요..? 아니 왜이리 예쁘고 난리래! 금요일날 꼬리뼈 아파서 벌떡하실지도 모르는 라이브 걱정도 되구 ㅠㅠ 기대도 되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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