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야로 어플을 한번만들어볼까라고 계속 고민고민하니깐 다른분야라는게 너무 광범위 해서 그게더어렵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범위가 작은 러너웨이라는 타이틀로 어플을 한번만들어놓고 구글스토어에 등록은 대표님이신 꽃빈님 허가받고
하는방향으로 해볼까 싶긴하거든요..
제가 지금당장필요한거는 수익이 나는 어플보단... 다른업체에서 저를 잠시고용(프리랜서)할떄 포트폴리오로 보여줄만한 어플이
필요해서요... 그걸일단 만들어야된다라는생각에
처음에는 제 취미인 요리나 장난감.. 키덜트라고해야되나..... 라서.. 그쪽으로 할까?? 싶었는데...
요리는 너무 광범위하고 장난감은 또 범위가 너무좁은거같고 그래서요...
일단만들어놓고 대표님이신 꽃빈님이나 트수분들에게 보여드리고 OK? 하면 그냥 드리는거고.. 저는 그냥
포트폴리오로만 쓰는거 승낙만 받는쪽으로생각중인데요... 여러분생각은 어떠신가요??
참고로 상업적으로 수익이난다면 꽃빈님에게 전액드리던지 아니면 그어플운영하는데 필요한 서버비
뺴고 전액 싹다가 러너꽃빈,니들단(팬덤명"예시니들단,텍스단,요만큼단") 으로 기부를 하던지 할꺼거든요..
여튼 일단 만들어놓는거는 문제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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