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오랜만에 스타킹도 신고 빡빡한옷을 입어서
몸은 엄청 힘들지만
행사 후기글들을 보면서 여러분이 저 만나서 너무 좋아해주니까ㅜㅜ 힘든게 다 사라졌어요
이런느낌 말로 표현 못하겠음
채아가 어제오늘 하루종일 엄마엄마 찾았다해서
행사 끝나고 바로 집에 가려고했는데
잠들어버렸다해서 뒷풀이겸 다같이 저녁먹고 들어왔어요.
본방송은 없습니다.
내일은 채아랑 있어주다가 채아 재우고
밤에 집에서 모바일방송으로 여러분들이랑
속닥속닥 조잘조잘거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욤
(집에 레알로 컴퓨터 있고싶다..ㅋㅋ)
라디오방송이라도하게ㅜㅜ
내일 밤늦게 집방송으로 만나용
우아 자야겠습니닷 잘자욤
오늘 와주신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기걸리지않게 여러분 따땃하게 주무셔요
댓글 1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