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Kg에 태어난 우리 조카가 벌써 6.5Kg이라니
거의 3달만에 3Kg이 는거니 엄청 잘 먹나보다 ㅎㅎ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내 뱃살이 좋았는지 웃더라구요
얼른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이리저리 조언해주시고 또 여러가지로 많이 알려주신
트수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형이나 형수님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 오늘은 꽃빈님 돌아오는 날이군요 ㅎㅎ
니들이 공병 열심히 주워놨으니 어서 오시옵소서^^ ㅎㅎ
으아~ 몸에서 아직 분유 냄새 나 넘흐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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