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쉬고 계신가요?? 저는 컨텐 본 날 그냥 뻗어버렸습니당,, 양일 간 참가 했었는데 체력이 한계더군요ㅠㅠ
그래도 월공강 트수라 오늘은 밍기적 거릴수 있었습니다 핫핫
러너웨이 선수들, 꽃빈님, 러너님, 팔근님, 혀니님,달리아님 그 외 모든 스텝분들 모두 감사하고 또수고하셨어요!!
지난일은 지난일이니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의 러너웨이 더 응원할게요!
굿즈들은 다 건지지는 못했어요,,흑흑 왜 늦게 일어났을까.. 줄 서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슬로건 건져서 다행이었어요ㅠㅠ
슬로건만 건졌지만 샘플로 나와있는 굿즈드 다 영롱하고 이쁘더라구요.. 담에도 굿즈들 더 나오겠죠?? 트수 지갑은 항상 대기중입니다. (찡긋
그리고 처음으로 치어풀에 나왔습니다!!! ㅋㅋㅋ 직관은 어느정도 다녔었는데, 카메라에 잡힌것은 첨이였어요;;
너무 당황해서 화면만 계속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돌려보니 해설가님 말을 전혀 안 듣고 있더군요.. 핳핳핳..
죄송합니다.. 종이 코팅한거 맞아요.. 용봉탕님.. ㅋㅋㅋ
종이값은 들지 않았습니다.. 왜나면 저번 컨텐 결승 종이였기 때문이죠! ㅋㅋ 저번에 그려놓은 것을 바로 드릴까 했는데,
그 당시 넘 사람도 많고,, 셔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냥 그대로 들고 왔었습니다.
이번 컨텐에 더 정리하고 코팅된 상태로 드릴 수 있어서 넘 기뻐요!! 아마 잘 전달 되었겠죠?
화면 보니까 반사 때문에 제대로 안 보여저셔 여기에 살짝쿵 올릴게요.. 이렇게 쓰니까 자랑 같기도 하네요, 핳핳..(딱히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ㅋㅋ)
모두들 푹 쉬고 낼 뱅송에서 뵙겠습니다! 러너웨이 화이팅!!
+ 선수들 사진하고 꽃빈님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벌벌 떨어서 제대로 나온게 없어요..ㅠㅠㅠㅠ 넘 슬퍼서 다른 금손님이 올리신거 보고 대리만족 중입니다 흑흑
(여기서 부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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