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1.오버워치
2.라디오 (시참)
오늘은 오버워치는 장사가 잘 안 됐지만, 라디오는 장사가 아주 잘 됐다. 그리고 팔로워도 매우 늘었다. 이대로라면 정말 나도 걸어다니는 대기업이 될 것 같다. 물론 농담이지만...
시청자가 모이는 시간이 조금 불규칙적이라는 점이 아쉽다. 또한 유입 시청자가 부족한 점도 아쉽다. 그렇지만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 방송이 성장하는지는 알 것 같다. 일단 길게 해서 모은 다음 비교적 많이 올 수 있는 시간대에 계속 방송하는 게 좋을 것이다. 문제는 나의 체력과 재산과... 미래
디코 시참방송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방송 스펙트럼을 넓힌다는 기분으로는. 다만 시참 주제거리를 잘 이끌어나가는 진행 능력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 편집을 어서 하고, 이벤트 홍보가 조금 더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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