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는나쁜문명 0

<간담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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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사장] 개발진 구성원

- 15명, 단기인력 5명, 운영팀 4명, 기타인력 별도 비상근

- 풀타임 상근인력 25명(잘못 들었을 수 있음)

2. [고객] 2020년 3주년 이벤트 "쿠홀린, 헝가" 등의 오역으로 소개

한 것의 문제점

- [PM] 웹이벤트 관련 해서 협업부서를 통해 진행, 페이트를 모르

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다보니 누락 등 문제가 생

- [주인장] PM이 푸시맨이었다 ㄷㄷㄷ

- [고객] 문장해석 가능? "이미 짐승의 조짐은 없다."

- [본부장] 근원이 사라졌다. 라고 생각한다.

- [고객] 마스터가 무찔러서 사라진 것

- 수정했다는 공지가 있었는데 왜 수정이 안되었는가에 대한 부분

- [본부장] 오역에 대한 부분? [고객] 오역에 대한 처리부분의 지적

- [본부장] 향후에 이런 부분 없도록 노력하게싿.

- [부장] 이미 짐승의 조짐은 없다. 

- 더이상 짐승의 조짐은 없다. 로 수정했다고 되었던걸로 보이는

데... 

- [PM] 번역 관련해서 추가 답변

- 다음 패치때 반영하겠다. 누락된 이유는 협업부서와의 공유로?

3. [고객] PM에게 만우절 질문 3년 간의 누락 문제

- [PM] 죄송합니다. 만우절 재밌다는거 알고있습니다.

- 다만 일본에서 출시한 앱을 출시하는 것을 한국에 출시하는 것

어렵고 다르게 대체하는 것 어려워서 안했다.

- [고객] 따로 공지가 나오는 않은 부분, 만우절 미진행에 대한

공지

- [PM] 미진행 캠페인에 대해서 공지를 하여야하는지 잘 몰랐다!

미안하다!

- [고객] 라이선스 취급 문제

- [본부장] 일본 오리지널 계약 시 국가와 지역 한정 시 문제로 인하

여 미진행 할 수 밖에 없었다. 

- 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또는 노력을 해야한다. 라이선스를 

무조건 취급하겠다는 말은 못한다.

- [고객] 다른 외국의 경우 퍼블리싱이 아닌 직영으로 페그오를 하

는 중, 퍼블리싱의 장점이 없어보인다.

- [본부장] 사실과 좀 다르다. 딜라이트와 퍼블리셔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 [부사장] 추가로 말하면 해외에서 케바케로 진행중이다.

- [고객] 넷마블 퍼블리싱의 장점

- [본부장] 언어의 장벽해소 한국로 하는 페그오

4. [고객] 이해도를 높이실 생각이 있나요?  혹은 향후 IP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고객] 유저들의 데이터베이스는 어떻게 관리 중인가

- [부장] 복구사태에 관련, 2월 4일 기준, 1월 4일 복구는 205건

- 완료된 처리건은 133건 완료, 42건의 경우 허위 및 부정확한 복구

요청으로 확인하고 있음, 205건 대상으로 30건이 남았는데, 현재

11건은 진행 중 19건은 게임정보가 부정확하여 재진행 중

- 종화, 포우, 예장 등을 관리하는 툴이 있어야 했으나 일일이 로그

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려웠다.

- [부장] IP에 대한 이해도, 몇년 전에 "저 페스나 봤습니다." 선언

- 게임으로 접근하다보니, 스토리 스킵 오를레앙쯤 재미없더라

- 게임을 담당하다보니 다시 스토리를 보면서 진행중

- [본부장]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중, 페제 시청중

- [고객] 박영재 본부장의 복구, 일정기간에 따라서 복구해주겠다.

- 1월 초부터 2월초, 1달 동안 진행 중이다. 

- 명확한 구제의 디테일이 부족하다. 

- [부장]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잘하겠다.

- [고객]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결하기 어려워지는 문제에 대해서...

- 그 방안을 어떻게 구체성을 띌 것인가?의 문제

- 기간을 늘린다던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안되었으니 정확히 하

겠다는 내용 등

- [부장] 데이터베이스 관리는 정확하게 되어있다.

- 1월 4일 사태 후 복구하여 게임을 다시 하실 분들은 하겠다.

- 데이터베이스는 특정시점에 해당유저의 데이터베이스 외의 로그

와 그 시점에 어떤 것을 얻고 삭제하고 게임 내 재화의 변경은 로그

의 영역이다. 이것에 대한 툴이 있었다면 더 쉽게 했을텐데 아쉽다.

하나하나 로그를 대조하며 시간이 오래걸린 일이다. DB에 대해서

는 안심하셔도 되고 로그에 대해서 오래걸리는 문제는 굉징히 죄

송스럽다. 늦게 돌아오셔도 복구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

- [고객] 복구유저가 놓친 이벤트에 대해서

- [부장] 어렵다. 형평성문제가 발생

5. [고객] 일본 본서버의 동향을 파악하는가?

- [PM] 일그오 하는 중, 일그오 방송도 보기 때문에 동향파악 중

- [고객] 1위암? [PM] 알퀘이드

6. [고객] 유저들에게 할 말씀

- [PM] 죄송, 발표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진행과 최대한

근접하게 진행하겠음

7. [고객] 한지훈 본부장, 1과문에서 외부통로를 통해서 전달

- 공식카페를 굳이 외부통로

- [본부장] 표현이 잘못됐다. 

- 어째든 카페는 네이버카페니깐 외부통로라는 이상한 표현이 나온

것 같다.

8. [고객] 담당자의 권한

- [부장] 사업부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부장이 최종결정이 할 것

- [고객] 1,100여건의 담당자

- [부장] 운영자노트 및 담장자를 말한 것

- [부장] GM분들이 1,100여건의 관련된 내용은 이미 담당 중

- [고객] 버그 및 건의게시판 관리는 게임 내적으로 수정할 권한은

없고 취합하는 역할

9. [고객] 스타트대쉬 이미 푸시메세지

- [PM] 드립이 섞인 푸시메세지 부적절

- [부장] (2/5) 연장점검 시 BB해킹 드립 푸시메세지 고려했었다.

10. [고객] 세븐나이츠2 간담회의 잘못 지적, 소통이 아닌 통보형식

- [부사장]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쇄신해야..

- 반성 중, 정말 무겁게 느낌, 수사가 아닌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

야 하는가?, 온도감차이, 약속드림, 바뀔 것, 노력하겠다.

- [본부장] 양방향 소통 어렵다

- [PM] 00시 순차개방을 스카디 사태 이후로 12시로 변경, 이런 것

들이 소통이 아닌 통보형식이 되었다는 것을 받은 것이 아닌가

- [부장] 개선을 해야하는데, 제한된 시간 속에서 팜플렛 형식의 공

지사항 밖에 보여드릴수 밖에 없는 문제

- 건의게시판 등을 통해서 양방향소통에 노력하겠다.

11. [고객] 부사장, '불필요한 소통을 자제해라'의 이유

- [부사장] 팩트다, 원래 의도와 다른 글이 되었다. 오해가 될만한

커뮤니케이션, 개인생각이나 혹시라도 담당자의 개인 생각이 들어

간 내용을 자제해달라는 내용

- [고객] 내부 메세지는 누가 결정하는가

- [부사장] 1차는 사업부, 외 내용도 사업부

12. [고객] 이번사태와 같은 사태에 대해서는 운영팀 제지가 가능?

- [부사장] 간담회까지 진행에 대한 의사결정을 부사장이 결정

- 좀 더 투명한 소통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할 것

13. [고객] 계속해서 발생하는 문제

- [부사장] 투명한 소통, 사업부에서 느낄 수 있도록 변화

14. [고객] 누락된 이벤트 뿐만 아니라 무료재화 비교하여 해외서비

스와 자료공개 가능?

- [본부장] 배포한 재화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불가

- [부장] 미진행된 캠페인에 대해서 관련된 보상까지 드린다는 것

- 구체적인 사례로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다.

- '겨울축제' 이벤트를 춘입기념 이벤트로 진행하였다. 

- 고객들 중 개최기념 캠페인을 모르는 것이 아닌가? 에 대해서 그

것은 사실은 아니고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

- 누락된 캠페인에 대한 보상도 알고있고 진행할 생각입니다.

- [고객] 라이선스 이슈에 대해서, 이벤트 예장이 저작권 문제이지

만 이 캠페인에 대한 확정드랍아이템 등 문제에 대한 것

- [부장] 라이선스가 없어서 불가능, 이번 것을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노력을 하겠다. 현재로서 불가능 하다

라는 것이 명확하다.

- [고객] 1년간 주어진 재화량은 제한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일본

서버와 동일한가?

- [부장] 제한은 없고, 일본서버와 최대한 동일하게라는 목표 진행

15. [고객]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페그오의 권한의 수준

- [본부장] 일본의 지시나 눈치를 보면서 운영중이지 않다!

- 라이선스 문제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부장]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정을 하지만 원저작자를 존

중하는 선에서 진행

- [고객] 17년 구다구다혼노지 스킨할뻔 했던 우려

- [PM] 판권사와 논의된 내용, 후속 이벤트를 고려하여 원래대로 

진행하였다. 우익이슈 관련해서 걱정했다. 

16. [고객] 올해 이벤트 없는(없벤)기간을 줄일 생각

- [PM] 시차를 줄이는 것이 많이 줄이지도 못하며, 부작용이 크다.

-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더 좋다는 내용 등 좀 더 논의가 필요

- [고객] 헌팅퀘스트 등도 중요한 이벤트인데 기간이 겹친 문제

- [PM] 헌팅퀘스트가 기간이 지나면 루즈해지는 문제로 인해서

- 정기이벤트 뒷쪽에 배치, 죄송

- [부장] 올해는 이 부분은 수정해서 정기이벤트와 겹치지 않을 것

- [부장] 노력하겠다.

- [고객] 내년 로드맵 제시좀

- [부장] 하겠다.

17. [고객] 일본서버가 서비스종료 후 한국서버가 나머지 2년 부분

의 경우 진행할 것인가?

- [본부장] 고객들을 위해서 권리보장차원에서 진행해야 된다.

18. [고객] 제2차 AGF 가능?

- [PM] 일본불매운동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는 언제나 구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