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때문에 글쓰기 힘들어서 2부!
아까 사진보면 콜라가 있는데.. 원래 술마시고 싶었는데 목감기도 그렇고 저녁이라 집으로 다시 가려면 안될거같아서 콜라로 대체ㅠㅠ
이제 깐풍기 다먹기전에 중간중간 더 먹고싶은거 없냐고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셨는데 당시 아팠던 터라 깐풍기 중만 다먹어도 배터질거 같더라구요...
이제 계산할때 콜라는 서비스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주머니ㅎㅎ
이제 나오면서 가게 앞에서 사진 한장!
원래는 간판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빛때문에 안보여서 그냥 셀카로 대체-_-
다유님 재촉하시니까 빨리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