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지은이:랑놀
힘든하루에 나는 길을 걸었어 지친힘을 겯디고 생각없이 걸었어
생각없이 걷다보니 나는 생각이 났어 술한잔 또 한잔
그 단 술을 먹고 나는 눈물을 흘려..
그 흘린 눈물과 함께 나는 추억을 생각해
추억을 생각하면서 나는 그 시간을 생각해
생각하고 있을때 나는 눈물이 난다.
그녀와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떠올라~
떠올린 그 순간순간마다 나는 그마음 한곳이 저려와,
힘든 하루하루가 나를 힘들게 했어.
나는 그 힘든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나는 오늘도 그 힘든 일을
헤쳐나가고 있어 나는 힘든 하루를 술 한잔으로 버텨
술한잔 그리고 또 한잔 마시고 또 마시며
나는 그 힘든 시간을 이렇게 보내게 될수도 있어,
나는 지금 괜찮은 마음을 가지고 살고있다,
나는...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살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