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신기술 '클러치클로'를 배웠다!!
브란토도스가 내 첫 클러치클로였다
버프바로도 만났다 퀘스크로 버프바로를 잡는동안 브란토도스를 2마리 더 잡았다
그리고 난 퀘스트 내내 맵을 조사하고 낚시, 포획등 많은걸했다
최소금관 2마리를 얻었다! 증기기관도 재밌게해봤다
2일차
토비카가치 아종을 잡으러간 몬린이...
월드때에서보다 독이 심해서 공략법을 보고서 무기를 바꿔서 독내성을 키운다음에 도전!!
무난하게 클리어했다~ 타란!
그러고나서 푸케푸케 아종, 파오우르무 아종 퀘스트가 나와서 잡으러갔다
푸케푸케는 꼬리를 자르니 어느정도 패턴이 수월해졌고 파오우르무는 수면내성을 끼고가니 수월했다
그리고 끄려고했다가 새로운 지역의 토착민들 '보와보와'를 만났다
보와보와를 동료로 받아들이기 위해 어쩔수없이 역전의 객체를 클리어하고서
보와보와에게서 "구조봉화"를 얻었다!!!
그리고 역전객체를 잡아서 치장품을 얻었다
이렇게 2일차의 밤이 찾아오면서 게임은 종료되었다.
#추신 - 저는 몬헌에서 느긋하게 하는 스타일이며 몬헌에서 희귀생명체 및 최소&최대 금관사이즈를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