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살떄 일입니다 그떄 어머니와 함꼐 목욕탕에 갔고 평소와 같이 탕에서 놀던중이었습니다 그떄 갑자기 미끄러 지면서
탕에 빠지고 말았죠 그때 그걸 본 어른도 없었고 애들만이 있었고 그 애들도 제가 헤엄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어머니가 제가 안보이는걸 알고서는 제가 놀던 탕에서 저를 들어 올리셨고 저는 기절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에 갔고 그제서야 깨어났습니다 깨어나고 나서 한 5일간은 그 당시의 기억이 없다가 다시 기억이 돌아 오기 시작 햇습니다
근데 기억이 이상하더군요 어머니가 저를 들어오실때 부터 모든 기억이 3인칭으로 진행 됬습니다 먼 발치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기억이 진행되다가 응급실에 들어선순간 기억이 픽 끊기도 깨어날때의 기억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그떄 저는 죽을위기여서
영혼이 몸을 나갔다가 어머니가 발견 해 주신 덕분에 다시 영혼이 몸에 돌아온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