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두지마(다리꼬지마 - 악동뮤지션)
훈수두지마 너 훈수하지마 X 3
네가 켠왕을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앞뒤 안 가리고 눈을 부릅뜨고
계속 훈수를 뒀어
속이 끓었지 아니꼬왔지
어금니 점점 갈려오고 피가 솟구치는 이 기분
네가 빤스런 논해서 내 본능을 건드려
주먹 불끈 쥐고 샷건 내리치고
빡겜을 하게 시켜
화가 치솟지 손이 떨렸지
훈수충 이 다 갈리게 길치전 굽고픈 이 기분
그렇게 하는거 아니란 너의 그 훈수에
내가 진리다 라는 그 부심 가득한 모습에
괜한 승부욕이 불타올라 무선 패드 꽉 잡고
닼소 켰었지
(Rap)
갈 길을 찾다 찾다 보면은
여기저기 헷갈리는 길 아 닌길
진짜 보스 같은 여러 잡몹들 중에서도
튀고 튀는 로스릭 기사들
다리 꼬고 화톳불에 가만히 앉아
훈수 기다리는지 넋나간 표정을
짓는 줄 알았더니만 그게 아니었더라
멘탈 나가 그러는 거라나
훈수하지마 쫌 훈수두지마 X 3
훈수두지마 마
훈수하지마 너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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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짱에게 다리꼬지마 개사해봐씀
언두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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