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전... 머장동을 서성이는 누가봐도 트수인 사람들을 애써 모른척하며 돌아다닌다
이윽고 9시 10...9...8 줄어드는 숫자와 함께 마음은 초조해지며 트수들의 움직임을 힐끔힐끔 살핀다
그렇게 왔던 길을 다시 가던 중 저쪽에서 빛이나는거임
그렇다 윾짱이었다
ㄹㅇ 실물깡패 ㅇㅈㄸㅇㅈ
심각하고 진지하게 올해 본 사람들 중(어머님 제외) 제일 예뻤다 ㄷㄷ...
셀카 화질 무엇 BibleThump
너무 알찬 퀘스트였다 올해 운다쓴듯 정말 진심으로 감동적인 하루였자너BloodTrail
급하게 간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못가지고 간 나를 반성한다... 다음 내한을 노려본다
방송은제키냐 그때 도네나 할란다~
미음 이렇게 쓰는거 아니죠? 했다가 리얼 살기를 느낌. 무슨느낌인지 알면 같이 고급쿠우독으로 바꾸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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