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새벽방송 후기
낮에 롤방송을 하신 딱콩님은 롤을 재미있게 한 거 같다.
딱콩님이 추천한 책을 어떤 트수분이 그 책을 구매하였다는 트윗을 보고 감동을 먹고 좀 울 뻔 했다고 한다.
사소한 걸로도 감동받는 딱콩님을 감동시키기 쉬운 것 같다.
딱콩님은 아직 자기가 천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방송천재인걸로 해주자 딱콩님 기분 좋게
딱콩님은 1000원만 쏴도 엄청 좋아한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딱콩님은 과거에 방송인인척 하면서 다녔다. 미션 걸린 척, 방송 중인 척 하면서 즐겼다고 한다.
난 이만 졸려서 자러간다. 오늘도 보람찬 방송이였다.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