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 자주까먹지만 생각하면 어느정도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때가 여름 밤이였을겁니다
이제 그곳근처는 아파트로 가는 길이라던가 여러가지 길이 연결된 산책로 같은데였지만
거기서 가장높은곳으로 가는길중 근처에 절이랑 산들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 산소들이 있는데는 산소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었고
이런 느낌인 산소가 였습니다
대충 그곳을 지나서 올라간뒤에
다른 길로 내려가는 중이였지만 그때 어둡기도하고 중간중간 설치된 가로등이 푸른빛이였습니다
그때 무서워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가다가 뭔가 하얀것을 보고나서 공포에 질려서 달려서내려갔습니다
그나마 거의다 내려가던중에 봤던거이지만 그걸보고 조금무서워서 그쪽으론 안가게 되더라고요
그때이후로 생각한건 내가 잘못본것(가로등 불빛이라던가) 그냥 기분탓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귀신이지 않았을까
여러가지 생각은 했었지만 생각나는건 없어서 그때이후로 잊고있다가
공포라디오를 보고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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