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극복 하셨습니까..
저는 병원갔다왔습니다. 큰 신경주사 꼬리뼈에 맞고 왔음..
허리가 넘모 아팠습니다.
암튼 그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조심하십셔... 병원비 10만원 깨짐.. 야발..
저번 주말에 하려고 했던 시참을 할 예정입니다.
8시 ~ 10시는 레식
10시 ~ 12시는 롤 합니다!
우리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일행이 실수해도, 못해도, 웃으면서 '그럴 수 있지'하는걸로! 왜냐하면 내가 레식 호구거든...
단, 고의트롤은 뚝배기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