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월 둘째주입니다.
올해가 벌써 100일도 안남았다니..
올해의 계획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전 아님 ㅋ....
저번에 결국 야생으로 끝내지 못한 엔더드래곤 켠왕을 '몽글몽글'님으로부터 권유받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하는 분 : 몽글몽글님, 권설민님, 누스님, 저
저는 서버만 팔줄 아는 마린이라서 훈수 대환영!
합방의 시작은 8시지만!
방송을 조금 일찍 켤 예정입니다.
쉅 마치고 호다닥 와서 공지를 쓰고 있구여.
저챗에서는 캠 대신 새로 생긴 이미지를 넣을 예정입니다.
그림을 제공해주신 _행피머플_ 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도 이렇게 귀여웠던 시절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