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이랑 산책 나갔다가 부쩍 여름에 가까워진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어제 이렇게 더운 것 같진 않았는데, 초여름이 시작돼서 그런지 올 해 정말 덥겠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더위에 엄청 약한 편이라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시국이 시국이라, 여름에 에어컨도 못 킬텐데
그 전에 사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BibleThump
요즘엔 잘 지내시나요? 덥님 방송 못 본지 엄청 오래 됐네요.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 덥님. 덥님의 방송을 다시 볼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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