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소닉 0

한국어 자막 + 일본어 음성 + 초고화질 버전 (4K 지원)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fVAiPGY34Q [4K 초고화질 버전]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마지막 트레일러 [한국어 자막]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마지막 트레일러 [일본어 자막]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마지막 트레일러 [영어 자막]

젤다 왕눈 최강의 모험, 자유도 디테일 9가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8EaOzyyWKiA

닌텐도는 한국시각 2023년 4월 13일에

2023년 최다고티 유력작,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의 파이널 트레일러를 마침내 공개했다.

2023년 3월 말 신규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시금 세계적으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 ‘젤다 왕눈’.

재앙 가논과의 사투 이후, 가논의 본체가 부활하며 링크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고 거대한 대륙의 규모에 필적하는 

하늘섬과 지상을 오고가며 전작보다 어마어마하게 엄청 더 넓어진 세계를 만나게 된다.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스토리]

성이 공중으로 솟아오르고, 하늘에서 신비한 유적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하이랄은 갑자기 '천지개벽'을 겪게 된다.

주인공 링크는 다시 한 번 끝없는 모험에 몸을 던진다....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주인공 및 주요인물 소개]

링크

과거 하이랄을 구한 용사.

오른손의 힘을 활용해 하이랄의 이변에 맞선다. 

젤다

 

영리하고 호기심 많은 하이랄 왕국의 공주.

하이랄을 덮친 천재지변에 휘말리게 된다.

가논돌프

겔드족.

겔드족에서 백 년에 한 번 남자가 태어난다. 

하이랄을 강타한 천재지변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

[공개된 수많은 보스들(+추측 포함)]

이누야샤처럼 긴머리 장발이 된 붉은머리의 가논 돌프 뒷모습으로 추정되는 모습.

초대 젤다의 전설에 등장했던 '삼두룡 글리오크'로 추정되는 적.

얼음 레비아탄으로 추정.

땅 속에 사는 진흙 속성의 상어 해왕류로 추정됨.

나루토의 쵸지처럼 화염 육탄전차을 사용하는 고론족 보스.

[거대 하늘섬 오픈월드맵으로 올라가는 수많은 방법들]

1. 상승기류 타고 수직으로 승천하기.

2. 로켓방패로 추정되는 도구를 타고 올라가기.

등등 아무튼 여러 방법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

이렇듯 영상속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자유도 끝판왕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 답게 본인이 직접 길을 개척해서 갈수있는듯함.

하늘을 날아다니는 탈 것으로 추정.

이것도 역시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탈것일수도 있을듯.

[수많은 새로운 스킬들, 이동방법들, 공격방법들]

리버레코 스킬로 투사체 반사하기.



내가 만든 전차 대 몹이 가진 전차의 전차대전 ㄷㄷ

세계 3차 대전 ㄷㄷ

젤다 건담!!! ㄷㄷ

거대 병기를 울트라 핸드로 만들어 적과 싸우는 장면으로 추정됨.



검 + 방패 = 이게 진짜 검방 전사 ㄷㄷ

방패를 장착시킨 공방 일체의 검 !!!



젤다 야숨 전통의 기마전도 강력한 여진족 유목기병대, 돌궐족 유목기병대급의 기마전으로 훨씬 더 진화된듯.

[수많은 새로운 기믹들, 컨텐츠들]

물 구슬로 뛰어들어 점프 플랫포밍.

슈퍼점프 플랫폼 타고 플랫포밍.

레이저 피하기.

게다가 무려 의상이 윙수트다.

광산 카트에 탑승한 채로 전투도 가능.

처음엔 컷씬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실시간 전투장면이다.

무려 NPC와 2인 협동 전투가 가능한듯하다 ㄷㄷ

뛰어난 타격감, 연출력과 조작감으로 실제 영화같은 전투가 가능하다 ㄷㄷ

크... 간지나는 고대 '젤다 건담' 출격 장면 ㄷㄷ

조나우족의 숨겨진 비밀병기로 추정됨.

간지 그자체 ㄷㄷ

플레이어가 마부처럼 말을 타고서 자신이 직접 만든 마차에 NPC들을 태우고 운행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하늘을 나는 배.

이것도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건지 아니면

퀘스트나 스토리인지 공식 출시되야 알수있을듯.

[스토리 추측글]



가논돌프 이외의 또 하나의 흑막으로 추정되는 존재 등장!!! ㄷㄷ

표정이나 포스로 봐서는 가논돌프에 못지않는 굉장한 흑막으로 추정된다.

거대 하늘 오픈월드와 거대 지상 오픈월드로 무대나 규모가 전작보다도 어마어마하게 훨씬 더 커지면서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은 전작에 없었던 새로운 일면을 더한다.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가 언급했던 것처럼 ‘될까? 라는 의문이 정말로 가능한 게임’으로의 발전이다. 플레이어의 장비에 오브젝트를 붙이는 ‘스크래빌드’ / 물체와 물체를 붙여서 플레이어의 상상력을 구현하는 ‘울트라 핸드’ / 공간을 뛰어넘어 수직으로 이동하는 ‘트레루프’ 등 새로운 기능들이 하이랄의 세계를 모험하는 도구로 제공된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은 플레이어가 곧 모험하게 될 하이랄의 세계. 그리고 링크와 젤다의 이야기를 담는 데에 중점을 뒀다. 하늘로 내려오며 시작하는 이번 트레일러는 광활한 하이랄에 자리한 지형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가논의 부활 이후 사라진 젤다. 그리고 하이랄 대륙 곳곳에 자리한 새로운 퍼즐과 인물들. 하늘 섬에서 점프하며 이동하는 플랫폼. 그리고 새로운 고대병기들이 영상을 통해 확인됐다. 여기에 방패를 장착시킨 공방 일체의 검이나 거대병기를 울트라 핸드로 만들어 적과 싸우는 장면 등 기존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혹은 상상을 했던 것들이 잔뜩 담겨있다. 게다가 동료 NPC와 함께 전투하는 등 기믹과 콘텐츠 측면 모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면을 볼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적들과 함께, 초대 젤다의 전설에 등장했던 삼두룡 글리오크로 추정되는 적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작인 야생의숨결이 젤다의 전설 시리즈 첫 작품이 지향점이었던 만큼, 반가운 등장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링크 나를 찾아줘요’라는 젤다 공주의 대사로 마무리되는 이번 트레일러는, 발매까지 남은 1개월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전작인 야생의 숨결이 가졌던 지향점을 그대로 따르는 한편, 새로운 기능과 수직적으로 넓어진 무대를 플레이어에게 선보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