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가 끝나고 계절학기도 끝나고 드디어 본가에 갔습니다 그! 런! 데! 제 방이 없어졌습니다... 아버지가 출장을 가신다고 하셔서 사무실에 있던 복합기 컴퓨터 등등을 제방에 보관하신다고 제 방에 있던 물건들이 없더군요
아무튼 많았던 피규어들(한번 모으기 시작하면 끊기 힘들다던 피규어 수집)
저 많던것들이 그저 박스에 포장도 안되어 있는체로 쇼핑백에 처박혀 있더군요 ㅠㅠ
그래서 포장을...
(많다.....)
마침 저번에 말했던 등신대 마우스 패드도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교대상은 버터와플~
네... 박스도 매우 큽니다
아주 큽니다..... 저거 깔고 마우스 써봤었는데 fps같은 과격한(?)움직임은 힘듭니다...
ps :새우쟝이 좋아하는 엣찌한 피규어
손좀 치워보라고여? 궁금하묜 구글링 하시던가~ 난 짤리기 싫어~
Ps2 :이번에 온 피규어 곧 다른곳으로 갈 피규어
피규어 모으는 것도 중독이야 중독...ㅠㅠ
(저것들 다 합치면 데탑 하나 벌써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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