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무슨 마이쮸냐 이게 무슨 불량식품인가 하셨을텐데 시부레 그냥 배껴온듯하다. 선미식품 기억한다. 이제 내용물을 봐보자.이게 뭐냐 하면 내가 길가다가 선미식품의 뒷통수을 후릴 횟수다 이마리야 상표 배껴오고 200원이길레 뭔가 했더니만 저 아름다운 크기에 7개가 들어있다. 개싸바맂ㄴ자빡쳐서 다른것도 가져와봤다. 물론 이것도 선미식품이고 200원이다. ?어케 갯수가 이따구야 상표 배껴서 브랜드값 받아먹는 것도 아니고;;;; 내가 호구로 보이지? 난 두개를 샀으니 평균9.5개니까 개이득이라 생각할줄 알았지? 맞아 ㅎ. 아무튼 맛평가를 해봐야하니 하나씩 먹어봐야징지금까지 이런 음식은 없었다 이건 쓰래긴가 썩은건가 네 맛을 보려다가 요단강 물맛을 볼뻔한 트수입니다~ 이것들은 일단 마이짱은 이름이 벌레가 최고라고 하는거부터 알아 보긴 했는데; 좋나 쓰다 진짜 뒷산가서 나무 껍질에 레몬즙 짜먹는듯한 맛에 바싹말린 액체괴물같은 식감이다. 자두는 양은 많은만큼 맛도 분배된듯 하다. 아무맛도 안난다.가보로 물려주려다 살인미수로 잡혀갈듯해 변기에 버린다. 똥들한텐 미안하지만 나도 살아야하니 어쩔수 없다. 아직도 혀가 쓰리다. 선미식품... 조심하도록 하자.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