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쨩님 
"부커 신이두렵나요?"
"아니, 난 니가 두려워.."
녕하세요! 도쨩(도살장)입니다!
오늘의 게임리뷰는 바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입니다. 8월초에 진행하였던 게임이었지만,
당시 정신이없어서 이제야 쓰게되는군요.
출시일 : 2013년 3월 25일
가격 : 32,000원
앞으로 이장면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시리즈상 3번째 작품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이 작품은, 전작들과는 달리 스팀펑크 분위기를 풍깁니다
. 공중도시의 컬럼비아에서 펼쳐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인 부커 드윗이, 초능력을 가진 엘리자베스라는 여주인공을 만나,
시공간을 초월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바이오쇼크 시리즈중 제일 처음으로 한 작품으로 20세기초에 있던 사상을 비판하는 내용이나,
게임의 스토리의 반전 평행세계등의 내용을 담고있어 초회차에 많은 어려움이있었습니다!
모르는용어가 툭툭!(결국 영상을 편집할때 다시보면서 이해를 하기 시작했고)
다른 무엇보다 명작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전투시 엘리자베스의 도움을 받아 보급받을 수 있다(체력, 잔탄)
게임의 전투부분도 참신했습니다. 플라스미드라는 유전자 조작 능력을 이용하여, 적들을 잡는 방법과, 무기 수급의 방법(엘리자베스의 공간조작능력을 이용)등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공중도시라는 컨셉을 잘 살렸다!
결말부분에서의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스토리를 구상해놓다니 라는 생각과 함께
여러분에게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스포의 문제가되니..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보고 확인해주세요!)
참고로 스토리와 떡밥회수를 전부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DLC까지 진행하셔야합니다!!! 꼭! 해보세요!!!
그럼! 즐거운 시청되시고! 언제나 의견,게임추천은 저에게 힘이됩니다!
당신의 잉여한 시간을 책임지겠습니다! 지금바로 놀러오세요!
방송시간 매일 저녁 8:40분! 두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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