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트수쿤들
잘 지내나요?
저는 살아는 있습니다!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어요..
현재 저에게는 두가지 큰 이슈가 있는데요
우선 가장 큰 이슈는 동생의 수술입니다.
다리가 안좋아져서
아마도 이번주 혹은 다음주안에는 하게 될것같아요
제가 병원에 같이 있을듯 합니다.
두번째 이슈는 독립입데요
이 나이 먹도록 지금까지 본가에서
단 한번도 나와 살아본적이 없는데
요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고 독립적이지 못하달까..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자유롭고 싶기도하구요
전부터 생각만 하고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조금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투룸 월세로 지역은 미정입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잘 찾을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여러분들의 집 구하기 팁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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