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저번에 물어봤던 팬더?! 그거 찾았다!!!! ``` 귀엽죠!!! 이제보니 고양이 같기도하고!!!
~물결표 쉬프트 안누르고 누르면 나오네용 ㅎㅅㅎ 귀엽쓰
여러분 ~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건 마치.............
오겡-키 데-스카아아아아아 !!!
와타시와 - 겡-키 데스!!!!!!!!!!!!!!!!!!!
이런 느낌 이랄까..... ☆
( 사실 이 영화 안봄 ㅇㅅㅇ 긁적 그냥 그렇다구 이제 쉬니까 이런 영화나 봐볼까~)
아오 $ㅣ발
갑자기 욕해서 죄송해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컴퓨터 소음이 너무 심각하네요
와 진짜 개심각쓰 ㅋㅋㅋ 내가 뭘했다고..아니 진짜 ㅡㅡ 왜 이래 팬도 갈아줬는데;; 어이가없네
와 진짜 이거 녹음해서 들려주고픔 ㅠㅠㅠ 저번에 잠방할때도 방송 신경쓰인다기보다 이 컴터 소리때문에 너무 괴로웠어용 ㅋㅋㅋㅋㅋㅋ
팬 소음도 그렇고 층간소음도 그렇고 난 도대체 언제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걸까~
어쨋거나 저쨋거나!!! 저는 방송 끝나자마자 술에 취해서 잠에 들었어요...
원래는 방종하면서 슬픈 노래도 한 곡 틀어주고.. 야정이가 직접 만들어 준 치즈 캔들 피우면서
막 촛불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게 한 다음에 트수들 닉 한분 한분 씩 불러드리면서 방종하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울기나 하고말이야 ㅠㅠ 제대로 할 거 하나도 못하고... 인사도 진짜 어정쩡하게 하고 ㅠㅠㅠ 이게뭐야..
이러면 진짜 찝찝한데.. 무슨 느낌인지 아시죠 ㅠㅠ
그거 때문에 약간 미련이 남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러고나서 그 잠깐 잠든 사이에 방송에 대한 악몽꾸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여튼 일어나자마자 누가 컴퓨터 책상 사기로 해서 열심히 열심히 컴퓨터 분리도 다 하고 ( 선 다 뽑고 모니터랑 분리하고 등 등)
이거 엄청 귀찮은거 아시죠?!
다 하고 진짜 낮에 가지러 오신다고 하셔서 책상 빤딱빤딱하게 닦아놓고, 조금 흔들리는 것 같아서 나사도 더 쌔게 조이고..
무거운거 들고 현관앞에 가져가서 대기타고있었는데,
와 진짜 야발 ㅋㅋㅋㅋ 보더니 너무 크다고 안산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에휴................ 결국에는 그래도 누가 이사가는 날에 구매해 주신다고 하셔서 !!
그 전까지 컴터를 안 할 내가 아니지!!!!!!
언능 다시 조립해서!?
쨔잔~ ★
이렇게 딱 롤만 할 수 있게 셋팅 했답니다. 헤헤헤 그래서 지금 이렇게 반게더에 글도 작성할 수 있어요~
방송 장비들이 없으니 엄청 허전하고 ㅇㅅㅇ... 초라하긴하네용 킹반인이 된 나... ★
컴터책상 찍는 와중에 빈츠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뒤에 배게 두개 남친 아니다 ㅡㅡ 언니가 오늘 에어컨 떼는데 갑자기 내 방에서 자길래
깨워서 언니 방 가라고 해도 안가서.. 옆에서 같이 자려고 가져온 배게에요 ㅇㅅㅇ
옷방은 이렇게 엉망 진창 그 자체~ -ㅅ- ..... 하얀 서랍 옷장 팔았더니 옷이 난리도 아니네용
이제 이 중에서 팔거 버릴거 다 분리해서 팔기도하고 이제 진짜 옷 다 버리고 거의 빈 몸 무소유의 삶으로 가려구요!!
(컴퓨터 빼고 컴퓨터는 절대 안되지)
이제 이 글 작성 하고 댓글도 다 달고~ 자고 일어나서 옷 정리 하려구요 ㅎㅅㅎ..
이렇게 정신이 없어서 ㅠㅠ 반게더 확인도 못하고 댓글도 못달아 드렸네용!!!
이제 하나하나 달게용!! 새벽인데.. 다들 깨진 않으시련지..ㅠㅠ 약간 죄송하다...
이것은 제가 알바하다가 찍은 셀카!!! ★ 그냥 뽀너스로 올려봐용 ㅇㅅㅇ
그리고 봄 언니와의 투샷~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전부 추억이겠죵?!!!
여러분과의 추억 잊지 않을게요 ㅎㅎ
방송 안한지 겨우 하루 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오래된 것 같냐옹..ㅇㅅㅇ
짐을싸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제 결정에 후회없도록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방송에서도 이 말만 했던듯...)
건강하시구..!!! 모두 잘 지내세용!!! ★
가끔 이렇게 포토 일기와 안부소식 전하러 올게요 ㅎㅅㅎ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