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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장 오늘의 일기

그냥살아감
2018-11-15 22:06:09 517 5 0

오늘 추워디지는 날.. 힘들게 몸을 이끌고 집에 귀가를 성공하였다.

컴퓨터를 키고 잠시 뻘짓하다가 나의 사랑 나의 형님 나의 우상 나의 애인

응삼님 방에 찾아 들어와서 열심히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한다고 인사를 받기위해

몸부림을 쳤지만 어제 스타할때 너무 까불어서 인사를 안받아주는거 같다.

오늘은 삐져서 채팅을 절때 안치고 시청하겠다.

다음에도 인사를 못받으면 나는 바로끄고 자러가겠다. dmdtkaSadZ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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