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비만 시바견 이름은 cody 47킬로그램의 심각한 고도비만이다
사실 입양할때 고도비만이었던거라 확대의 책임이 주인에게 있는게 아니다
cody가 새집에 왔을때 고도의 비만으로 긴 시간 서있을수 없었고 호흡하기도 곤란하여 그의 일상은 이렇게 누워있는거였다.
같은 또래 시바견하곤 너무 비교된다.
주인은 이 통통하고 귀엽지만 가만히 내버려두면 성인병으로 구름다리건널것같은 개를 살리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매일 조금씩 걷게 하였다.그럴때마다 외롭지 않게 친구를 데리고 같이 다녔다.
개가 아니라 곰인듯
1년의 사투끝에 다이어트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