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그런~~~ 트수입니다! 하하
제가 없는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겠지요?? 그래도 연희님을 응원하는 많은 트수들이 이렇게 있다니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희님은 여전히 트수들 하나하나 잘 봐주시고 말도 잘해주시고 밝아보이셔서 참 다행이구요
다른 분들은 언제나 선을 넘을락 말락 하시는 분들과 허허 하시면서 보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여전히 연희님 방송은 많은사람들이 웃으면서 보는 방송이라 언제나 기다려지는 방송입니다.
첫 도네이션을 여기서 한 것처럼 첫 구독도 연희님이 성인이 되실때까지 기다리고있으면서~~ 그리고~~~ 저는 다시 나이를 먹겠죠... ㅎㅎ.. 여튼여튼 저를 알아봐주시는 연희님을 비롯해서 다른분들도 감사의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한낱 트수로 돌아갑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챙겨볼게요~~ 언제나 애정합니다!! 이만 미국을 여행갔다가 체험 삶의 현장을 찍고온 어느 트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