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빡 잠들어서 어제 일기를 오늘 아침에 쓰네요..ㅎ
어제는 캠핑다녀온 짐을 정리했습니다 텐트,아이스 박스,의자 등등 짐이 엄청 많아서 땀 뻘뻘흘리면서 했습니다
캠핑가느라 밀렸던 학원숙제를 하고 친구와 롤을 했습니다 그날따라 잘 안풀리더군요
3시엔 롤했던 친구와 노래방을 갔습니다 발라드도 부르고 랩도하고 굉장히 재밌게 놀았습니다 노래방에서 나오고나서 다른 친구 두 명도 더 와서 맘스터치가서 햄버거도 먹고 올리브영따라가서 핸드크림 사는것도 구경했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는건데 옆에 친구가 있으니까 재밌더라구요
집에 와서는 운동 좀 하다가 씻고 누어서 폰하다가 저도 모르게 자버렸습니다...;; 덕분에 일기를 못썼죠...
지금은 의자에 앉아서 좀있다 켜질 먕님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며칠 못보다가 보려니까 좀 설레네요ㅎㅎ
그럼 오늘 밤에 또 쓰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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