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제 뱅송일기를 스킵했다니....
어제는 다인전으로 하루를 다 보냈다.
피카님, 무무손님, 간초롱님, 거리님, 아렌감독님까지 6명이서 팀을 바꿔가면서 했다.
난전에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 였다.
명장명과 난장면 클립 만들어야 하는데 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새로 온 의자 조립하는걸로 방송을 시작했다.
착석감은 좋은데 가죽이 금방 해질거 같다는 거다.
어쨋든 한 2년은 쓰겠지 ㅋ
그러고 나서 도탁스 좀 훔쳐보고
오랜만에 피온4 켜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카드들 카드깡했는데 큰 수확은 없었다.
KFA 손흥민 정도가 가장 비싼 카드였음.
이제 승급전을 할려고 하는데 아마추어1부였다.
근데 첫 승급전 잔류.... 패를 3번연속하고 1번 무승부.... 다시패.....패.... 그러고 3승을 했는데 고수뭐시기라는 유저한테
4대1로 쳐발리면서 승급의 좌절을 맞봤다.....
멘탈터질려고 했는데 겨우 붙잡고 다시 승급전을 했는데 2판 연패.....
2무 후 다시 승기를 잡고 우승을 이어가 결국 승급!!!!!!
노래좀 듣고 마무리함
방종 0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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