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방송으로 시작해서 6시까지만 회사에서 답이 없으면 바로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일을 하다가 내용보내고 기다리는 와중에 오랜만에 옛날 사진들을 보았다. 옛날 생각도 나고 그립기도 하고 그랬다.
친구들에게 영상 선물하기로 했는데 조만간 만들어야겠다. 유튜브를 시작하면 늦을테니까...
그러고 이제 칼바람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새로운분이 오셔서 같이 하게 됬다.
하다가 결국 일반을 자꾸 하자고 하셔서 한판 했는데 한판이 두판이 되고 세판이 되고 결국 포기하고 다시 칼바람으로 돌아왔다.
칼바람 좀 하다가 12시 좀 넘어서 피파19를 하고 강인이로 이제 재미 좀 보는거같다 오늘 2골이나 넣었다규!
그리고 방종전 노래좀 들을려고 했는데 산반님이 오셔서 많은 노래를 추천해주셨다.
덕분에 오늘 12시간 방송시간 채우고 방종함
방종 새벽 03시 31분.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