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콘에서는 레버반경이 아무래도 좁다보니 강공격 스매쉬, 걷기 뛰기 구분이 잘 안되서 삑날때가 많았는데 프로콘은 기존 게임컨트롤러의 느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거같네요. 어째서 프로콘이 준 필수 주변기기인지 알거같았어요.
노트북 유저라 스위치 본체 화면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제 연장탓을 할 건덕지는 모니터밖에 없는거같네요. ㅋㅋ
조이콘에서는 레버반경이 아무래도 좁다보니 강공격 스매쉬, 걷기 뛰기 구분이 잘 안되서 삑날때가 많았는데 프로콘은 기존 게임컨트롤러의 느낌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거같네요. 어째서 프로콘이 준 필수 주변기기인지 알거같았어요.
노트북 유저라 스위치 본체 화면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제 연장탓을 할 건덕지는 모니터밖에 없는거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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