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오전 수업을 째고 잠을 자는데
호적메이트가 갑자기 "야 니 무슨 타이완에서 뭐 왔는데?"
라길래 개소리말라고 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에....ㅠㅠㅠㅠㅠ
사실 처음에는 엥.. 이게 뭐지... 이게 왜 나한테 왔지..?
라고 약간 얼탔습니다..^^77...
아니 엽서 너무 커여워요... 8ㅅ8 따흐흑...
안에 정성스런 내용까지 완벽해,,,, 당신,,,,,
사연소개때와 이 엽서안의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7
덕분에 다음달 시험 정말 좋은 결과 나올것같아요 꺄아ㅏ아아ㅏ아아ㅏ
아앗.. 옆으로 누워버린 사진...
여러분, 침착하고 모니터를 옆으로 돌려서 보십쇼 ^^!
해피할로윈입니다...^^7 (달력을 숨기며...)
선물 감사해요 다이님!
당싄의 정성스러움에 아침부터 (내가 일어나면 아침) 입틀막...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