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 간호사라서 병원에 의사 부족한거 몇년 째 체감중임.
원래 의사가 해야 되는 외과 수술, 약사가 해야되는 일인 약처방 , 환자 병명 진단 등등..
을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하는 병원이 많음.
예전에 간호조무사가 수술 집도해서 문제된 병원 있다고 뉴스 나왔었는데 그런 병원 꽤 많음.
왜 이렇게 하냐고? 의사가 부족하니까 간호조무사랑 간호사로 매꾸는거임.
그리고 이제 고령화로 의료 수요 더 증가 할게 뻔한데
우리(현재 20대) 늙었을 때는 연금도 없고 의사도 없어서 ㅈㄴ 디스토피아올 예정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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