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출장 가신 지인분께 장난삼아 껑껑이 인형 사달라고 했습니다만,
1년 후 한국 돌아오시면서 선물로 주셨읍니다.
해당 껑껑이 인형은 아침의 기온차에 자연사한 아기 알파카 털로만 만든다 하는데...
그러기엔 인형을 파는 곳이 너무 많아...
과연 자연사의 정의가 무엇인가? 오함마로 내려치는 것인가? 의심되기도 합니다.
남미 출장 가신 지인분께 장난삼아 껑껑이 인형 사달라고 했습니다만,
1년 후 한국 돌아오시면서 선물로 주셨읍니다.
해당 껑껑이 인형은 아침의 기온차에 자연사한 아기 알파카 털로만 만든다 하는데...
그러기엔 인형을 파는 곳이 너무 많아...
과연 자연사의 정의가 무엇인가? 오함마로 내려치는 것인가? 의심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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