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서 참 힘들게 살고 있네요 ㅋㅋㅋㅋ
예전 뜨닐님 방송 할때는 열정적으로 트위치 봤었는데 요즘 방송 재미도 없고 집 일 반복 되니깐 현자 타임이 오는군요 ㅋㅋㅋㅋ
트위치는 거의 접어가는 단계인듯 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냥 돈 많이 주는 회사 가세요....진심
IT라는게 너무 너무 빠르게 변화 하다보니 나도 여기에 정체 되면 안되니깐 열심히 트렌드를 따라잡기위해 피똥 싸고 있네요 ㅠ
예전 추억이 너무 많이 떠올라서 들려봤네요 ㅎ
다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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