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리자마자 다들 배가 고픈 관계로 커리를 먹으러 갔음. 나는 비프 커리를 먹었다죠 꺄르륵
교토 가는 길에 휴게소 들러서 처음 본 버내너 환타 ㅋㅋ
료칸에서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또 바로 석식을.. ㅋㅋㅋ 제공된 석식은.. 된장국에 재료 넣어먹기! 이름 모르겠지만, 너무 물렸음 막판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온천 즐기고, 동네 산책도 하고 들어와서 아침을 또 먹었죠
원래 날계란 주는데 우리만 스크램블 줬음..
친구들이랑 여행 목적지가 달라서 따로 다니다가 2시쯤? 배고파서 그냥 들어간 덮밥집. 저게 돼지고기 스테이크 덮밥 인데 맛있도라.
친구들은 쇼유라멘 시켰는지 겁나 짜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던데 ㅋㅋ
이고는 시장가서 새우어묵을 먹은 거시다. (한입 베어물은거 같은건 기분타시다 이마리야)
그리고 배고파서 저녁으로 규동 먹으러 왔다죠 키키키
사진이 너무 많아서 파트 3개로 쪼개서 올릴게염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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