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에서 긴 휴식을 끝내고 다시 방송을 시작하게된 에스텔레라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들 어떤 학창시절을 보내왔나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 사람들앞에 나서질 못하는 성격이였습니다. 정말 어둔운 나날이였는데 그 어릴때 자존감 낮던 나를 공감하게 해주고 위로 해주었던게 이 노래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YLbEXB-S0vo-sABLoTtf8L4RbgfnhtsH/view?usp=drivesdk
제가 오래살진 않았지만 느낀게 여러분들은 모두 한분 한분 소중한 사람들이니 자존감을 가지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제가 노래를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사연으로 조금이나마 땡빠님 컨텐츠와 시청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9시 이후에 노래가 끝나고 디스코드에서 여러 얘기를 하고 싶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컨텐츠 제공해주신 땡빠님께 감사드립니다
땡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