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데 계속 잠은 오고
그래도 몸이 아작나는 것 같아 나가서 뭐라고 사먹고 올까 했는데 비오는거보고 바로 포기
비빔면 한 박스 사놓은거 먹으려고 물 끓이다
계란후라이도 하나 먹을까하고 냉장고를 여는데
얼마전에 마트에서 산 한 단에 800원하던 부추랑 어묵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음 ㅎㅎ
비빔면 끓이는 와중에 마법소스인 판다를 넣고 볶아버림
77ㅓ엌~
다시 자야지
배고픈데 계속 잠은 오고
그래도 몸이 아작나는 것 같아 나가서 뭐라고 사먹고 올까 했는데 비오는거보고 바로 포기
비빔면 한 박스 사놓은거 먹으려고 물 끓이다
계란후라이도 하나 먹을까하고 냉장고를 여는데
얼마전에 마트에서 산 한 단에 800원하던 부추랑 어묵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음 ㅎㅎ
비빔면 끓이는 와중에 마법소스인 판다를 넣고 볶아버림
77ㅓ엌~
다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