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뱡송은 대략 낮 12시부터 3시까지 진행했습니다.
생에 처음 방문한 민속촌 처음 입어보는 공룡수트
아주 좋은 경험 했네욤 핫핫
무수한 악수 세례도 받아보고 사진도 많이 찍혔습니다.
구부정하게 있어서 거북목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걸 쓰니 급 피곤해지네요 지금은 돌아가는 버습니당
공룡에 몰입하느라 민속촌을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은데 나중에 한번 또 와보도록 허겠습니당
오늘 도우러 와준 노예 매니저 감사하고 공룡 수트도 선물해서 ㄱㅅ
덕분에 재밌었어용 중간중간 사람들과 눈마주칠때 자괴감이 들긴했지만...
오늘 동물 습격 제안해주신 용빵님도 감사하고 같이 고생하신 많은 분들도 감사합니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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