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쯤 잠들어서 새벽 4시에 깼다.
일어나서 다시잘까 말까 하다가 그냥 따시보기를 했다.
아침도 간단하게 챙겨먹고 이것저것 한 뒤 시계를 보니 벌써 8시가 되었다.
따찌 채널에 왔다.
대기를 타다가 할 게 없어서 여행사진을 컴퓨터로 옮겼다.
여행기를 썼다.
할게 없어서 또 대기타고 있다.
끄읕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