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동생쭌님 오늘은 후기를 안쓰려고 했는데 (다시보기로 봐서)
뮤트된 부분이 많아 아쉽기는 했지만
"너무 많이 쉬어서 오늘은 쉽게 쉴수가 없었다,
그래서 늦게나마 방송을 켰다."는 말에 대단하다는 생각을했다.
시간 날때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방송을 한다는것.
직업의식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연인사이라도 쉽지 않은일이니까.
특히 평소에 가끔씩 오래보자며 시간 날때 방송 봐달라고 하던
다주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방송을 한다는게, 음. 크흠. 감동적이었다.
역시 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싶은.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다.
게임 - 저스트 댄스 (테스트)
핸드폰으로도 된다길래 사놨다고 한다.
모션 컨트롤러를 핸드폰으로 대체가능하구나아.
힘들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거 보니 실제로 춤을 추시는듯.
캠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잘하신다?!
돌지마와 앉지마를 반복하면서 별 네개 받고 헉헉헉헉ㅋㅋㅋ
진심으로 영상을 보고싶다.
크흠... 엉덩이를 연호하는게 듣기.. 좋지는 않은데 웃기긴 하겠구만.
그리고 그렇게 노래받고 춤추기를 2시간 40분쯤 하셨다고 한다..
테스트 치고는 엄청 땀빼셨을듯. 격하다. 한 30곡쯤 하신듯.
캠키고 하면 시청자수 폭발할듯..?
분명 토크만 하고 일찍자서 패턴 맞추려고 한것일텐데ㅋㅋㅋ
플스 코션카메라 경매 게임하느라 까먹고 있었는데 됐다고 한다.
ㅋㅋㅋㅋ 원가보다 비싸게 샀어요? 그러면 손해..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노가리 이십분하고 게임 하시다가 가셨/
방종 부분이 뮤트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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