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게임으로 유명한 아틀리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라이자의 아틀리에~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연금술 할 줄 아는 시골 소녀의 모험을 다룬 어드벤처 게임.(야겜 아닙니다. 진짜 아님.)
그런데, 최근(7월) 발매된 1화는 1시간 짜리였으며,
1시간 동안 내내 허벅지 쇼만 나왔음...ㄷㄷ
(진짜임. 내용이 허벅지 쇼케이스가 전부.)
???????????????????? 제작진이???????????????????
!?!?!?!?!?!?!?!?!?!?!?
데뷔작이랑 참여한 작품 목록이!?!?!?!?!?
범상치 않은 인물...ㄷㄷㄷㄷㄷ
알고 보니...
철저한 계산 하에 마음 먹고 허벅지 쇼를 계획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원작 게임부터가 대놓고 노린 티가 팍팍 나는데,
연금술 초보(17세)
연금 조무사(20세)
연금술사(21세)
후속 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라이자가 성장하고,
그와 함께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판매량도 같이 비례하여 상승했음.
이를 본 게이머들은
자연에서 난 산해진미를 잔뜩 먹고
산으로, 들로 뛰어 다니며 건강하게 자란 토종 연금 주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래 짤 3개는 애니메이션 캡쳐본.
아쉽게도 이 순박한 시골 소녀는 다음에 발매되는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새로 나온 섹시 시크 새끈한 남캐에게 취집을 노리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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