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쥐님 어제 순수하게 형 동생 반신반의 하면서 모든걸팔고 폭죽 사가지고 갔다가 속고 빡종한다음에
오늘 갑자기 방송켜서
'내 복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 한마디하고 삼식님 중형건차의 토양 싹털고 이제 돌이킬수 없다며 곧 돌아오겠다며 방종하고
몇분뒤 폭탄든채로 동숙님 밭가서 저항군 싹 밀어내면서 동숙님 비명을 뒤로한채 겉날개로 날아가는데 ㅋㅋㅋㅋㅋ
동숙님이 마을사람 모아놓고 이제 전직을 하고 농기구를 내려놓고 무기를 들때다며 전직이랑 장비 파밍 독려하는데 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테크 올리고 약탈자 한명에 건물 두개 털린거보면 사람들 조금씩 각성하려고 할듯
+몇명 물쥐님한테 홀리고 동숙님이 자경단이랑 강구대책땜에 저녁에 사람많을때 회의 한번 하자고 건의는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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