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일단 이 게임은

데드셀을 만든 회사  Playdigious 에서 출시한 

The Almost Gone 입니다.

6월 25일 출시 했고

저는 구글 사전예약을 걸어놓았었습니다.

그래서 출시 하자마자 구매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정가 8,500원 이고 

현재 구글에서 1주간 30%할인으로 5,95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장르는 추리, 퍼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트레일러 입니다.

게임 개요 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홀로 고립된 나는 자신을 죽음으로 이끈 가슴 아픈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아름답게 연출된 파사드와 평범한 교외처럼 보이는 인테리어의 이면을 파헤치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가 완성한 이 시대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물체와 기억을 찾고 단서의 의미를 파악하며 더 많은 이야기와 비밀을 알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조각을 맞춰 보세요.

집과 아름다운 아파트 건물부터 사람 없는 으스스한 거리와 버려진 병원까지, 꼼꼼히 단서를 수색하며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너무 짧았던 나의 삶,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장소의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나는 왜 여기 있을까요?

왜 혼자 갇혔을까요?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있을까요?

플레이한 소감입니다. 

대체적으로 추리하거나 단서를 찾아서 진행해야하는 퍼즐 게임인 만큼 단서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스토리와 나오는 말풍선을 읽으며 이입했을 때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단서 조합해서 풀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진입할수록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지고 조금 무서울 수 있는데 그건 브금 또한 한몫 합니다. 

이부분은 다주님이 조금 무서우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무서운 장면이나 갑툭튀는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게임플레이시 처음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맥 os 에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안드로이드 플레이 입니다.

다주님이 플레이 해주시면 정말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플레이 하면서 다주님이 방송에서 하면 어떤 반응일지 상상하면서 했습니다.(망상ON)

근데 글이라도 읽어주셔도 감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