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할 것도 없어서 한번 그려봤읍니다^^)
바로 인도하면 딱 떠오르는 타지마할입니다
아는 사람이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찾아봤더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타지마할은 황제가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건물이 지어진 이유가 너무 로맨틱해서 남친 생기면 같이
가보고 싶네요 평생 못 가려나?
타지마할 구경 하고 인도카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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