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인생인 저와 제친구들은 여행을 가기가 매우 힘듭니다.
물론 저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만 혼자는 싫고, 가자고 하면 애들은 게임하기 바빠서 못갔습니다..
이때까지 여행 가본적은 17년도 2월에 친구들이 대학교가기전 친구들과 부산으로 2박3일 한번 가봤네요.
이번 주제 "방구석 여행" 이 딱 저에게 어울리네요 dajuTT
가고싶은곳은 솔직히 많고 많지만!
가고 싶은 곳은 "여수" 입니다.
1. 왜 가고 싶은지?
초등학생부터 이때까지 (이제 23살) 저는 공부를 하기싫어서 게임을 했습니다.
각종 게임을 많이 하는 동안
스트레스도 쌓이고, 눈(시력)도 나쁠만큼 나빠진것 같고, 손목도 게임때문에 아프기도 시작했고..
현재는 손목을 한바퀴 돌리지도 못할정도로 고통이 있네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고,게임쪽으로 무엇인가를 하고싶기도 하지만, 며칠 못한다고 미치는것까지는 아니라서
다 내려놓고 풍경보면서,산책하면서 멘탈 정화(치유)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해산물을 고기보다 더 좋아합니다. 여수에 있는 낭만포차거리에 해산물 맛집이 많다고 하네요.
2.어떤 곳인지?
아쿠아플라넷은 아쿠아리움 / 낭만포차거리는 맛집(해산물) 입니다.
나머지는 거의다 풍경을 주로 보러가는곳이나 산책하기 딱 좋은곳 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풀러 가는게 좋을곳 일것 같아요.
사진 첨부
1.이순신장군 동상
2.레일바이크
3.해상케이블카
4.아쿠아플라넷
5.낭만포차거리
6.오동도
7.돌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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