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탁 가는 것보다도 해보고 싶었던 게 역만이었는데 이걸 하네요
'역만 준비'가 그렇게 설레는 글자인지 처음 알았음ㅋㅋ
배패
운 좋게도 꽤 빠르게 소사희 텐파이
캬~~ 이걸 먹네
장풍패 + 혼일색이 역만으로
이제 나도 하이라이트 역만이다!
역만은 뭔가 홀린 듯이 패가 미치도록 잘 붙어야 할 수 있는 듯
옥탁 가는 것보다도 해보고 싶었던 게 역만이었는데 이걸 하네요
'역만 준비'가 그렇게 설레는 글자인지 처음 알았음ㅋㅋ
배패
운 좋게도 꽤 빠르게 소사희 텐파이
캬~~ 이걸 먹네
장풍패 + 혼일색이 역만으로
이제 나도 하이라이트 역만이다!
역만은 뭔가 홀린 듯이 패가 미치도록 잘 붙어야 할 수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