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써야했는데 어쩌다보니 스킵해버렸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일들이 틀어지는게 인간의 묘미 아니겠어요?
게다가 결과적으로 제가 인간의 삶에 대해 한가지 전파시킨거 같아서 나쁘지 않은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오늘도 미정입니다
이력서 쓰던게 좀 늦어지고 있어서 그쪽에 치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제출까지 하는게 목표라서요
만약에 키게 되면 Ender Lilies 할 예정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제가 주문한 마우스가 오고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주문한 마우스는 Razer Viper Ultimate 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산 마우스중 제일 비싼거라 좀 기대되네요
그리고 어제 친구랑 롤 한판 해봤는데
두달동안 아예 건드리지도 않아서 그런지 이제는 겜 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겠습니다 ㅋㅋ;;
감정소모가 심한 게임이라 되도록이면 건드리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실력으로도 강제 은퇴가 되어버렸네요
가능하면 키겠습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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