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한 10월 21일 아침.
여느때와 달리 씻고 정비복이 아닌 전투복을 입은 저는
간만에 전투화도 닦고 옷매무새도 깔끔하게 정돈을 하고
전역신고를 하고 선물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칼 말고도 여러 선물을 받았지만 다 적긴 그렇고
대충 날은 안서있지만 간지는 난다는 뜻.
대충 사진도 찍고
짐을 정리해서 방 빼고 집에 왔는데...
ㅈ...쥐엔장...
흐릿한 10월 21일 아침.
여느때와 달리 씻고 정비복이 아닌 전투복을 입은 저는
간만에 전투화도 닦고 옷매무새도 깔끔하게 정돈을 하고
전역신고를 하고 선물을 받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칼 말고도 여러 선물을 받았지만 다 적긴 그렇고
대충 날은 안서있지만 간지는 난다는 뜻.
대충 사진도 찍고
짐을 정리해서 방 빼고 집에 왔는데...
ㅈ...쥐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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